등산은 즐거운 야외 활동이자 건강에 도움이 되는 활동입니다. 초보자들을 위해 등산을 시작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는 몇 가지 팁과 가이드라인을 소개하겠습니다.



1. **적절한 코스 선택**: 초보자는 난이도가 낮고 안전한 코스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초보자용 코스를 찾아보고 난이도와 거리를 고려해주세요.

2. **기본 장비**: 편안한 신발과 옷, 모자, 태양 차단제, 물병 등 필수적인 기본 장비를 챙겨야 합니다.

3. **친구와 함께**: 초보자라면 친구나 가족과 함께 등산하는 것이 안전하고 즐거운 방법일 수 있습니다.

4. **등산 스틱 사용**: 등산 스틱은 균형을 잡아주고 산행 중 힘을 분산시켜주어 효과적입니다.

5. **적절한 휴식과 수분 보충**: 적절한 휴식을 취하고, 물을 충분히 섭취하여 탈수를 방지하세요.

6. **날씨 체크**: 등산 전에 날씨를 체크하고 필요한 경우에는 등산을 연기하거나 준비를 강화하세요.



7. **흔적과 표지 활용**: 등산로에 있는 표지와 흔적을 잘 활용하여 길을 잃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8. **자연을 존중**: 쓰레기를 가져가고, 동물과 식물을 보호하기 위해 조용히 즐기는 등산이 중요합니다.

9. **체력 향상을 위한 계획**: 등산은 체력을 키우는 훌륭한 방법이므로 꾸준한 계획을 세우고 천천히 증가시켜 나가세요.

10. **기억할 만한 순간들**: 등산 중에는 주변 자연을 감상하고, 힘들더라도 기억에 남을 만한 순간들을 즐기세요.


초보자 등산에 필요할 만한 기본적인 내용을 이번 포스팅에 담아 보았는데요. 이번 포스팅이 좀 도움이 되셨나요?!

안전하게 등산을 즐기고 자연 속에서의 활력을 만끽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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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올라올라예요. 잘지내고 계신가요.??


오늘은 추자도에 대해서 포스팅해보려고 합니다. 


추자도에 대해서 들어보신적이 있나요? 어디에 있는 섬인가 싶으신 분들도 있으실텐데요.



일단 추자도란? 제부특별자치도 제주시 추자면에 속하는 섬입니다. 제주도에서 북쪽으로 더 올라와야 찾으실수 있는 섬인데요. 


그 섬에 살고 있는 인구는 대략 1600명정도 된다고 합니다. 


상추자도와 하추자도 2개의 섬으로 이루어져있고 두 섬사이는 다리로 연결되어있다고 합니다. 



지도상의 대략적인 위치를 보시면 진도에서 남쪽으로 쭉 내려오면 보이는 조그마한 섬이 추자도입니다. 


거의 반도와 제주시 중간쯤에 위치한 섬이네요.


제주에 속하기엔 제주와 거리가 좀 있어 보이긴 하지만.. 제주에 속해있네요.


이 섬에 가려면 비행기로는 어렵고.. 배로 추자도에 갈수 있습니다. 


추자도 가는 길은 아직 배편밖에 없다고 보시면 되겠네요. 아직 구상중이긴하지만 제주 해저터널이 뚫리게 된다면... 버스나 기차로 갈수도 있겠지요.



https://www.directferries.co.kr/

다이렉스 페리라는 홈페이지에서 추자도까지 가는 배편 예약을 할수 있어서 알아보았는데요. 


제주도에서 추자도까지 왕복하는 배편은 대략 40,600원에 끊으실수 있네요.


시렞로 추자도로 들어가는 선박편은 2가지가 있는데요. 


제주-상추자-해남 우수영 항로의 퀸스타2호(450톤급), 제주-하추자(신양항)-완도 항로로 운항하는 한일고속의 송림블루오션호(2500톤급)가 각각 일 1회씩 운항한다고 합니다. 


추자도에 가면 멋진 올레길이 있다고하던데.. 나중에 애들크면 같이 가보고 싶네요.


이상으로 추자도 관련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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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부쩍 쌀쌀해진 가을 날씨인데요.

겨울이라고해도 될만큼 많이 추워졌습니다.

그래도 본격적인 추위에 앞서 롱패딩보다는 경량패딩이나 숏패딩에 먼저 손이가는 그런 계절인데요.

오늘 롯데마트 쇼핑을하다가 탑텐에서 가을맞이 할인행사를 하길래 들러보았습니다.


제가 옷을 구매할때는 온라인보다는 오프라인 쇼핑을 선호하는 편이라서 온라인에 비해 얼마나 저렴한지는 잘모르겠는데요.


1+1의 가격이 8만원정도이니 하나당 4만원이면 괜찮은 가격이 아닐까 생각되네요.



요즘 환절기라 감기걸리는 분들도 더러있던데..

이럴때일수록 따숩게 입고 다니시구요.

따뜻한 차도 많이많이 마시세요~

감기는 면역력과 관계되어있다보니..예방이 최선인듯합니다.

이상으로 탑텐 경량패딩에 관한 포스팅을 마치려합니다.

쇼핑에 참조하시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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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올라올라입니다.

오늘은 캄차카 반도가 어디 있는지 함께 알아보려고 합니다. 

캄차카 반도에 대해 들어보신적이 있나요?

캄차카 반도는 우리나라에서 그렇게 멀리 떨어져 있지 않은 곳인데요.

이름은 많이 생소한 곳이네요.

러시아 연방의 극동에 있는 반도로써 오호츠크해의 우측에 위치한 반도입니다.

현재 여기는 127여개의 화산이 있고, 22개의 화산은 아직 활동중에 있다고 하여 많은 간헐천과 온천이 있습니다.

반도의 남단쪽에서는 러시아에 하나밖에 없는 지열발전소가 가동되고 있다고 합니다.

최근 우리나라 포항쪽의 지진이 지열발전을 하려다 발생한거라고 하던데 여기는 괜찮은지 모르곘네요.

 

이곳 캄차카 반도를 가기위해서는 블라디보스토크를 경우하거나 하바롭스크를 경유하는 방법이 있다고 합니다.

비행시간은 5시간 남짓 걸리지만.. 보통 환승일정을 맞추기가 쉽지 않아서 블라디보스톡이나 하바롭에서 1박을 하고 가시는 분들이 많다고 하네요.

이곳의 관광명소는 아바친스키 산, 무트노브스키산, 아바차만, 쿠릴호수, 성삼위일체 교회, 수산시장, 등이 있다고 합니다.

북쪽이라 시원해서 여름여행으로 가기 좋을것 같은데...

코로나가 좀 괜찮아지면 이쪽으로 여행한번 가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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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스캠프


일반적으로 산을 오른다고 생각하면, 평지에서 시작해, 산의 입구를 지나 정산까지 올라갔다가. 야호~ 정상을 찍고, 아래로 내려오는 스토리를 생각하기 쉽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에베레스트산 과 같이 아주 높은 산을 오를때, 산악인들은 산중턱에 베이스캠프를 설치하고, 그 베이스캠프를 기준으로 산에 오르게 된다. 악천후나 생각지 못했던 사고 등이 발생하게 되면, 베이스캠프로 돌아와 재정비를 하고 돌아갈수 있도록 준비를 하는 것이다. 


베이스캠프는 정상이라는 목표를 향해 도전하는 이들에게 어디로 가야할지 알려주는 방향이 될것이고, 힘들고 지칠때 다시 에너지를 회복하여 전진할수 있는 회복의 장소가 되는 것이다. 




히말라야 등산을 위해서는 대략 5,000~6,000m 높이에 설치하게 되며, 포터(Porter)가 짐을 나르고 그곳부터 위로 대원과 셰르파(Sherpa)가 최고높이인 8,850m 까지 전진한다. 






여기서 잠깐, 셰르파란?




그 높은자락까지 등산하는 산악인들도 대단하지만, 그들을 돕는 현지인 셰르파도 절대적인 존재이다.


* '셰르파' 없이 히말라야에 오를수 있을까?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0372473



아주 오래전에 혼자서 물도 안챙기고, 국내에 산을 올랐던적이 있다. 8월이었으니.. 한여름 더위가 마무리지을 즈음이었으니, 그래도 무지 더웠을 시기였다. 


물도 안챙겼던 나는 거의 탈진하여 쓰러질 뻔했다. 


유명한 산이 아니어서 오가는 등산객이 없었다면 혼자 등산하다가 정신을 잃었을지도 모르겠다.



이처럼 등산은 혼자서 이룰수 없는 과업이라는 생각이 든다.


그래서 등산에서 인생을 배운다고 하는 것일지 모르겠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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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등산 포스팅입니다.


아직은 추운 겨울이라 그렇지만 ㅎㅎ 2월이 지나고 3월이 지나고 나면, 정말 등산하기 좋은 봄이 오겠네요 ㅎ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 :) 하핫~


오늘은 대둔산에 대해서 살펴보고 포스팅을 하려고 합니다. 




<대둔산 기본정보>

- 위치 : 전라북도 완주군 운주면 산북리, 충청남도 논산시 벌곡면, 금산군 진산면

- 높이 : 해발 878m 


- 문의 : 관리사무소 (063-240-4560, 263-9949) 대둔산 케이블카 (063-263-6621~3)

- 이용시간 [케이블카] : 평일 09:00-17:40 / 주말 07:30-18:00

* 대둔산 케이블카 홈페이지 : http://www.daedunsancablecar.com



<대둔산 케이블카 요금>

개인(왕복) - 대인 9,000원 / 어린이 6,000원

단체(왕복) - 대인 8,000원 / 어린이 5,500원

개인(편도) - 대인 6,000원 / 어린이 5,500원

단체(편도) - 대인 4,000원 / 어린이 3,500원

* 경로 / 장애인 / 국가유공자 / 완주 군민(확인증제시) - 왕복 8,000원 / 편도 5,500원




대둔산은 전북 완주와 충남 논산, 금산 지역에 걸쳐 있는 산인데요. 우리나라 지도에서 보면 남한의 가운데쯤 위치한 산이라고 보면 되겠네요~


지도와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대둔산 지도 및 위치정보>


전라도와 경상도를 양쪽에 두고 사이에 덕유산과 지리산이 자리잡고 있고~


전라남도, 전라북도 지역으로 위에서부터 대둔산, 모악산, 내장산, 선운산, 무등산, 조계산, 월출산 등이 보이네요.



덕유산, 지리산, 무등산, 월출산, 내장산은 국립공원이지만.


대둔산, 모악산, 조계산 등은 도립 공원인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대둔산 기본 소개>

호남의 금강산이라 불리우는 대둔산은 전라북도 완주군 운주면과 충청남도 논산, 금산에 걸쳐 있는 산으로 인적이 드물고 나무와 풀이 무성하게 자라고 있다는 데서 대둔산이라 이름하였다. 바위 봉우리마다 여러가지 전설을 지니고 있는데 그 모양이 신비로와 보는 이마다 감탄을 자아내며 철따라 아름다운 꽃들과 수목이 무성하여 찾는 이의 마음을 사로 잡는다. 


대둔산은 드라마 '옥탑방 왕세자' 촬영지로도 유명하다. 

참고기사 : ‘옥탑방’ 박유천 인기 대체 불가능, 대둔산 케이블카도 들썩 

(http://tvdaily.asiae.co.kr/read.php3?aid=1337393865328909002)


<대둔산 등산코스 및 등산지도>


- 등산코스 1 -

입장매표소 - 0.6km - 동심바위 - 0.4km - 금강구름다리 - 0.7km - 마천대(정상)


- 등산코스 2 -

용문골매표소 - 0.9km - 칠성봉전망대 - 0.6km - 용문골삼거리 - 0.5km - 마천대(정상)


- 등산코스 3 -

안심사 입구 - 0.8km - 쌍바위 - 0.8km - 지장폭포 - 1.8km - 마천대(정상)


 


즐겁고 안전한 등산 되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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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렴한 힙색 추천~! 자전거타거나 등산할때 좋아요~!


힙색. 영어로는 hipsack.


hip은 엉덩이라는 뜻이고

sack은 베낭이라는 뜻이니까.


영덩이에 메는 베낭이라고 생각하시면 되겠네요. 엉덩이에 메려면 너무 크면 거추장스럽겠지요? 그래서 보통 스마트폰이나 물병정도 넣어둘 공간으로 사용하기 좋은 미니 가방이라고 생각하시면 될듯 합니다 :) 


이렇게 말이죠 ~ ▼




요즘에 등산다니시는분들이 많아서 그런지 각양각색의 패셔너블한 힙색들이 많이 나오고 있는데요.


저렴하고 괜찮은 디자인의 힙색을 하나 발견해서 하나 추천해드리려구요 :)




여기서 판매중인 힙색에는 아메이즈 라임 햅색 종류와 아메이즈 파스텔 크로스백이 있는데요.


형광색이 색도 확 틔고 좋을 것 같지만, 일상에서 메고 다니기엔 파스텔색이 더 끌리네요.


안전을 생각하면, 등산할때 확~!!! 아주 확~!! 튀는 형광색이 좋을듯 한데 ㅎㅎ 무난한 파스텔톤으로 가도록 하죠 ㅋㅋ








음~ 저는 PASTEL 쪽에서도 바이올렛이 좀더 마음에 드네요. 레드도 괜찮구요.


가격대는~ 보니까 9,800원이면. 괜찮은 가격이죵??


아~! 배송비가 2,500원 붙으니까 만원이 좀 넘겠네요 ㅠㅠ






보통 브랜드 힙색의 경우 저렴한게 2만원 중반대고 대부분 5만원대의 가격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참고하면, 그래도 만원은 양반인듯 하네요 ㅎ


어! 그런데, 이렇게 보니 브랜드제품의 그레이 색상들이 더 끌리기도 하네요 ㅡ.ㅡㅋㅋ 역시 이름값을 하는건가요 ㅠㅠ






지금까지 Hipsack 에 대해서 간단히 알아봤는데요. 간단히 물병같은것을 넣어놓고 등산하기에 굉장히 유용한 녀석같습니다.


또한, 등산할때는 물은 필수중에 필수이구요 ㅎㅎ! 예전에 제가 물없이 등산하다 하늘나라 갈뻔했는데, ㅠ 내려오시는 등산객에게 생수 한모금만 달라고 애원해서 겨우 살았었습니다 ㅠㅎㅎ 물은 꼭 챙기시라구요!!


보너스로 그 물병을 넣을 힙색도 한번 알아보시구요~!



이상 클라이밍 코리아의 헤이슨이었습니다~


(요즘 글을 좀 길게 쓰려고 노력중인데 이렇게 써도 공백제외하면 850자네요 ㅠㅋㅋ) 글쓰는건 참힘듭니다 ㅠ 연습이 필요합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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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파 전지현 스파이더 다운재킷

날이 추워졌다.
움직임이 더 좋아졌다.

오랜만에 등산용품관련 포스팅을 해보려구요~

등산의 계절 다시 찾아온듯하네요~

추석도 지나고 곧있으면 단풍소식도 들려오겠지요~??

포근하면서 가벼운 다운재킷 하나 마련해두세요 ㅎㅎ~!


관련정보 URL
http://www.nepa.co.kr/Contents/View?contentsSeq=961

네파 전지현 영상보기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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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렴한 등산화 추천 - 셰르파 초경량 경등산화



트렉스타 레저타임 등산화 & 트레킹화를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v 상품 구매좌표 : http://www.11st.co.kr/product/SellerProductDetail.tmall?method=getSellerProductDetail&prdNo=26521521




아래 보이시는 그림의 신발이 바로 여성용(레드) 와 남성용 (브라운) 등산화입니다. 



가격대는 5만원대이며. 


사이즈는 상품에 따라 조금의 차이가 있네요~! 가격또한 그렇구요?~


스타일이 몇가지 다양하게 있는데요 한번 살펴보죠~!



1. 스텔스 II 경등산화 (STEALTH II)


2. 하이퍼 (HYPER)


3. 필렛 2 트레킹화 (FILLET2)


4. 맥스 트레킹화 (MAX)


5. 돌로미티 (DOLOMITE)


6. 브레스윙 경등산화 (BEATHWING)


7. 플레이어 S 트레킹화 (PLAYER S)


8. 뉴플레이어 트레킹화 (NEW PLAYER)


9. 허스트 트레킹화 (HERBST)


10. 테인 방수 트레킹화 (TAIN)


11. 레이 경등산화 (RAY)


12. 프리스트 경등산화 (PRIST)


13. 필라투스 방수등산화(PILATUS)


14. 루발란 HPD 하이퍼드라이 방수 등산화 (RUBALLAN HPD)



이렇게 14가지 종류가 있는데요. 남녀 모두 남아있는 모델은 


필렛, 플레이어, 뉴플레이어, 허스트, 테인, 레이, 프리스트, 필라투스, 루발란 정도인 듯 싶네요. ㅎㅎ



스텔스, 하이퍼, 맥스, 돌로미디, 브래스윙은 남성용은 품절되었는지 인터넷상으로는 찾아보기 힘든듯..ㅠㅋ





혹시 모르니 전화로 문의해보시길 ~


트렉스타 레져타임 연락처 : 02-2254-0091~4



5만원대의 상품이라 가성비가 괜찮은 상품같습니다 ^^

저렴한 등산화 생각하고 계시다면 추천합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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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덕유산 등산코스 알아보기 (등산지도 有)


덕유산은 전북 무주군, 장수군과 경남 거창군, 함양군에 걸쳐 있는 산입니다.

1,614m의 향적봉이 있으며, 1,507m의 남덕유산이 있습니다.


남덕유산은 경남 거창군 북상면, 함양군 서상면, 전북 장수군 장계면의 경계지역에 위치해 있으며, 남덕유산은 남쪽에 위치한 최고봉으로 1,508m이며 지형이 험준하고 겨울철 설경을 보기위해 즐겨 찾는 탐방코스입니다.  



<남덕유산 등산지도>








<남덕유산 등산코스 살펴보기>



겨울의 금강산을 일컫는 개골산으로 불릴 만큼 겨울의 정취가 황홀하고 아름다운 덕유산국립공원 대표 탐방코스

영각공원지킴터에서 남덕유산 정상까지 이어지는 탐방코스 (편도 3.6km, 2시간30분)
탐방로는 가파르고 험준하며 남덕유산 정상부근에 위치한 계단은 경사가 급해 철저한 등산준비가 필요한 탐방코스

출처 : 덕유산 국립공원 (http://deogyu.knps.or.kr/front/portal/visit/visitCourseMain.do?parkId=120800&menuNo=7020089)
이상입니다 ^^ ㅎ 즐거운 산행되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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