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N회사 어디가 좋을까? 인플루언서의 시장이 커지고 있다.

여러분, 혹시 MCN회사에 대해서 들어보셨나요? 저는 딱 들었을때는 유명 브랜드 MCM이 생각나는데요. 그게 아니더군요.

 

 

MCN : Multi Chanel Network

 

최근 유튜브의 발달로 많은 인플루언서들이 생겨나고 있으며, 그외에도 아프리가, 트위치 등의 서비스를 통해 많은 크리에이터들이 활동하고 있는데요. MCN회사는 이들을 관리해주고 지원해주는 일종의 소속사과 비슷한 개념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어떤 MCN 회사가 있는지부터 알아볼까요?

 

- DIA TV

- 트레저헌터

- 샌드박스

- 캐리소프트

- 비디오빌리지

- 오스카 엔터테인먼트 

 

등등.. 

 

 

 

국내외 아주 많은 MCM 회사가 존재하는데요. 이러한 MCN회사는 크리에이터의 창작활동과 광고연계를 지원해주고, 크리에이터는 광고주로 받는 수익의 일부를 수수료로 제공해주는 수익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현재로써는 인터넷 방송시장이 일반 지상파 방송에 비해 시장규모가 작은 편이지만 인터넷속도의 발전과 밀레니얼시대의 등장으로 인터넷의 영역을 갈수록 확장되어가고 있습니다.

 

 

당신의 유튜브 채널은 어떤 MCN회사와 손잡고 일하는 것이 바람직할까요? 선택에 있어 여러가지 기준이 있겠지만, 비슷한 테마의 주제를 가지고 있는 인플루언서가 있는 회사에서 아무래도 정보를 공유하고 하는 측면에서 시너지 효과가 있지않을까 싶습니다. 그외에도 회사의 방향성과 본인의 향후 방향성도 잘 고려되어야 할것으로 보입니다.

 

앞으로 이 시장이 얼마나 커질지 기대가 됩니다. 창의적인 두뇌들을 지원하는 MCN 회사~! 번창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