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현재 대한민국에서 표를 얻으려면 어떤 색깔이 가장 좋을까?!

표를 얻는것은 내가 정치인이 되기위한 꼼수라 볼수도 있겠으나 민주주의 국가에서 만장일치의 의견을 만들어낼수 있는데 한계를 가지는 상황에서 다수결의 원칙을 선택할수 밖에 없는 리더의 차선책일수 있다.


이낙연은 이준석과 연대할것이다. 양향자도 마찬가지이다.

24년 1월 13일 현재 등록된 정당은 35개.

비명계 신당인 원칙과 상식의 “이원욱 의원, 정태근 전 한나라당 의원, 김종민 의원, 박원석 전 정의당 의원, 조응천 의원”은 미래대연합이라는 가칭으로 창당을 했다.

이들은 어떤 색으로 연합할수 있을까?!


민주당은 팬덤정치로 빠져나간 중도층이 많아보인다. 국힘은 2030의 신뢰가 무너지며 떠난 중보보수층이 많아보인다.

2030의 이탈층은 이준석이
4050의 이탈층은 이낙연이 흡수할수 있을까?!

양향자, 이원욱, 정태근, 김종민, 박원석, 조응천 등 제 3지대가 서로 약간 다른 색을 가지고 있으나 정말 와우할만한 연합이 만들어지길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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